-국민의힘 김주석 안양시의원 후보(관양동, 인덕원동, 부림동, 달안동, ‘2-나’번)...선거 운동 기간 내내 유세차 없이 매일같이 땡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시민들과 동등한 눈높이로 도보 유세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주석 안양시의원 후보(관양동, 인덕원동, 부림동, 달안동, ‘2-나’번)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도 기존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유세로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일반적으로 유세차를 활용해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것과 달리,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매일같이 땡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시민들과 동등한 눈높이로 마주하며 묵묵히 도보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러한 행보에 대해 “시끄러운 소음이나 교통 방해 등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선거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한 명의 주민이라도 더 가까이서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는 진심”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유세차 위에서 내려다보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땀 흘리며 걷는 정치를 하고 싶었다”며 “아스팔트 위에서 주민들과 나누는 대화 속에 안양의 진짜 가야 할 길이 있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진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이 같은 행보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다양한 불편 사항과 쓴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경청과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주석 후보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관악대로 교통혼잡 및 주차장 문제 획기적 개선▲재개발·재건축 선도지구 사업 신속 추진▲안양시청 만안구 이전 반대▲동편마을 서울 버스 노선 경유 및 애견공원 추진 등 4대 지역 맞춤형 핵심 공약을 내걸고 지역 유권자로 부터 지지를 호소하며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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