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관계자 1,400명 참가

먹거리·체험행사 함께 운영

숙박·음식점 이용 증가 효과

[스포츠서울 ㅣ 진안=고봉석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진안고원 전국 크로스핏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의 지역 숙박시설 이용이 늘면서 음식점과 관광지 방문도 증가해 체류형 스포츠대회의 경제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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