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솔로지옥5’ 육상선수 출신 김민지가 치아 콤플렉스를 한 번에 해결한 시술 등 일상 속 미모 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민지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민지 얼굴에 뭐 했냐고요? 솔직하게 공개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성형은 진짜 하나도 안 했다. 시술과 관리로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평소 관리 루틴과 시술 경험에 대해 직접 답했다.

특히 여러 차례 언급돼, 가장 질문을 많이 받은 치아와 관련해서는 “교정을 두 번 했다. 총 합치면 4년 정도 했다. 고등학교 때 교정했는데,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치아가 나온 느낌이 남아 있었다”라며 “주변에서 ‘교정하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다시 교정 전문 치과를 찾아 재교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얼굴형 변화에 대해서는 발치의 영향을 언급하며 “사랑니 4개와 앞니 쪽 치아까지 총 8개를 발치했다”라며 “치아가 이동할 공간이 충분히 생기면서 하관이 조금 작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지는 최근 연예계에서 필수 아이템으로도 꼽히는 제로네이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영상 속 제 모습을 보면 치아가 너무 돌출돼 보였다. 웃을 때마다 입을 가리게 됐고 광고 촬영 때는 웃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다”며 당시 느꼈던 콤플렉스를 전한 후 “제로네이트를 하고 난 뒤에는 정말 만족도가 높다. 딱딱한 음식을 먹어도 괜찮았고, 야구공이나 축구공에 맞은 적도 있었는데 문제없었다”고 말해 실제 생활 속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로네이트 이후 관리 루틴을 함께 공개됐다. 김민지는 치약을 묻힌 치실 사용법과 꼼꼼한 양치 습관 등을 소개하며 “치과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피부 관리, 두피 케어, 자외선 관리 루틴까지 공개하며 자신만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김민지는 최근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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