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붕어섬 봄꽃 절정 인기

관광객 16만명 돌파… 휴장일도 운영

“사계절 관광명소로 키운다”

[스포츠서울 ㅣ 임실=고봉석 기자] 전북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일대가 작약꽃과 꽃양귀비 만개로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군은 오는 26일 정기 휴장일에도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붕어섬에는 지난해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주말마다 수천 명이 찾고 있다.

현재 생태공원에는 대규모 작약과 꽃양귀비 단지가 조성돼 화려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붉은 꽃과 옥정호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SNS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계절별 꽃 경관 확대를 통해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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