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주민숙원사업 준공 막바지
생활밀착 인프라 정비로 주민 편의 향상
농로·배수로 개선… 침수 예방 효과 기대

[스포츠서울 ㅣ김제=고봉석 기자] 전북 김제시 건설과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과 지역 활성화사업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해왔다.
현재까지 검산동 원순동마을 배수개선공사를 시작으로 교월동 냉정마을 용벽설치공사까지 총 163건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남은 20여 건 사업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체 공정률은 86% 수준으로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농로와 마을안길,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 정비돼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로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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