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콘텐츠 인기… 예약 조기 마감
카페·관광지 연계 효과로 지역경제 활기
야외정원 조성… 복합문화공간 확대 추진

[스포츠서울 ㅣ 익산=고봉석 기자] 전북 익산시 황등면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체험형 콘텐츠와 관광 연계 효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집과 학교 단체 예약이 이어지며 오는 11월까지 예약이 대부분 마감된 상태다.
인기의 배경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돌판 그림 그리기, 홀로그램 쇼룸,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 증가로 인근 카페와 식당, 관광지 방문도 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시는 야외 정원 조성과 신규 콘텐츠 개발로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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