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취약마을 대상 생활밀착 지원 강화
위기가구 발굴·현장복지 체계 구축

[스포츠서울 ㅣ 장수=고봉석 기자] 전북 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동형 복지서비스 ‘행복마차’를 본격 운영한다.
행복마차는 냉동탑차를 개조한 차량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대행,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부터 추진된 사업은 기존 장수읍에서 지난해 7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34개 취약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장수군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립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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