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15명 목포 해상케이블카·요트투어·공방 등 팸투어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5기 리더 15명을 대상으로 남도의 관광자원과 미식, 문화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 했다.
목포 일원에서 18일 진행된 팸투어 5기 리더는 지난 3~4월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다.
블로그 5명과 영상 10명 등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플루언서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남의 관광·문화 자원과 서포터즈 가입 혜택, 할인가맹점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팸투어는 서포터즈 할인가맹점인 목포해상케이블카, 해상 요트 투어, 공방 체험 등 목포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 리더들은 할인가맹점에서 ‘전남사랑도민증’ 혜택을 직접 체험하며 서포터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형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기 리더들이 참신한 콘텐츠와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전남의 관광·문화·미식 등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며 “이들이 전남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출시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통해 900여 할인가맹점 정보와 도정 소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가입자에게는 제휴 가맹점 할인,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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