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북부 1.4km 맨발걷기길 조성
황토·마사토 활용 치유형 관광 강화
치유관광도시 진안 브랜드 기대

[스포츠서울 ㅣ 진안=고봉석 기자] 전북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 일원에 조성한 ‘맨발걷기 좋은 길’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건강·치유 중심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맨발걷기 길은 사양제를 거쳐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1.4km 구간으로,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다.
구간별로 황토길과 자갈길, 세족장 등을 설치해 다양한 촉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진안군은 맨발걷기 길이 마이산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치유·회복 공간이자 ‘치유관광도시 진안’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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