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과 공영주차장 일원에 AI 기반 스마트 도시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국비와 시비 등 총 2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 밀집도와 혼잡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화재 등 이상 상황 자동 감지와 야간 안전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또 공영주차장 49개소를 통합 연계해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과 모바일 사전 정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환경·민원·상권 데이터를 통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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