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아티스트 정일훈(ILHOON)이 신곡 ‘Devil Can Wait’ 발매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관을 한층 확장했다. 음원 공개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 곡의 색채와 정서를 직접 구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표현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다.
정일훈은 지난 5월 8일 밤 11시(KST) 정일훈의 틱톡 공식 채널에서 ‘Devil Can Wait’ 발매 기념 라이브 쇼케이스를 75분간 생중계했다. 이번 무대는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이자, 정일훈이 그간 다듬어 온 음악적 방향성을 응축해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evil Can Wait’은 정일훈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사적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이날 라이브에서는 음원과는 또 다른 결의 무대 해석이 더해져 곡의 입체감을 끌어올렸다. 정일훈은 곡의 흐름에 맞춰 무대 구성과 연출 콘셉트를 직접 제안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쇼케이스의 기획 및 제작은 영상 제작사 호미팩토리가 맡아 정일훈의 음악적 색채를 영상미로 풀어냈다. 라이브 종료 직후 집계된 누적시청자 수는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내외 팬들의 반응 또한 SNS를 통해 활발히 이어졌다.
‘Devil Can Wait’으로 음악 세계관을 한층 넓힌 정일훈은 이번 신곡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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