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매력 알린다” 공직자 참여 숏폼 콘테스트 열기

진안군, ‘방문의 해’ 맞아 숏폼 콘텐츠 경쟁 본격화

관광·축제·먹거리까지…진안군 숏폼 영상 31편 공개

[스포츠서울 ㅣ 진안=고봉석 기자] 전북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 내부 홍보 분위기 확산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군청 부서를 대상으로 숏폼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관광·문화·축제·먹거리·정책 등을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접 기획과 촬영, 출연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총 31편의 영상이 접수됐으며, 군은 내부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1차 선정했다. 선정 영상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 ‘빠망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진안군은 유튜브 조회수와 내부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우수작 3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알리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진안 방문의 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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