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회 맹활약…금메달·단체전 입상
하야시다 리코 2관왕…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전국 무대 빛냈다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동아일보기 전국대회서 존재감 과시

[스포츠서울 ㅣ 순창=고봉석 기자] 전북 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팀은 단체전 3위에 오르며 뛰어난 조직력을 보여줬고, 여자팀에서는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개인 단식 우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진인대 선수는 같은 종목 준우승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소프트테니스팀의 성장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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