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개소식 열려

“양구의 다음 4년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발전의 기회될 것”

[스포츠서울ㅣ양구=김기원 기자]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는 12일(화) 열린 개소식에서 “이제 남은 것은 끝까지 달려가는 것이고, 이기는 것뿐 입니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양구읍 비봉로 61/ 2층 선거사무소에서 12일(화) 오후 3시에 열린 김왕규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사 후보, 김도균 도당위원장, 유정배 지역위원장, 허영 국회의원과 양구군 지역 후보, 당원과 지역주민 등 수백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불공정한 경선과정을 비판하며 국민의 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양구군수에 출마한 김왕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의 영입에 이은 전략공천으로 민주당 후보로 전격 영입됐다.

김왕규 후보는 지난 11일(월)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공천장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로 개소식을 하게 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사 후보는 “양구발전을 위해 김왕규 집권여당 군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 김왕규 후보를 당선시켜 양구 발전 반드시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어 “절체절명의 양구를 살리는 것이 강원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는 “존경하는 선배들이 만들었던 양구군정의 영광을 반드시 복원하겠다”며 “‘터 잡고 살만 땅’ 양구의 밝은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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