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5월 9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2026년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영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최고위원, 안호영 의원, 김희수·최찬욱 전 도의원, 김남규 전 전주시의회 의장 등 전북과 전주 지역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영호 국회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지훈 캠프는 행사 참석 인원을 약 3천 명으로 추산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몰렸고, 4시간 동안 지지와 응원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내란 세력 심판과 대한민국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을 전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kob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