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네오팜이 필리핀 창고형 유통 체인 ‘랜더스 슈퍼스토어’ 입점을 통해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랜더스는 필리핀 전역에서 운영되는 창고형 대형마트로,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상품을 판매해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유통 채널이다.
해당 점포에 네오팜은 바디 더마 브랜드 더마비와 장벽 강화 브랜드 리얼베리어를 입점했다. 더마비를 중심으로 ‘데일리 모이스처’ 라인과 트러블 바디 케어에 초점을 맞춘 ‘AC 컨트롤’ 라인을 판매하며,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출시 후 누적 판매량 650만 개를 달성한 더마비의 베스트셀러로, 네오팜의 독자 기술인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적용했으며, 판테놀, 시어버터, 포도씨오일 등 고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팜은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틱톡(TikTok)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필리핀 현지 판매를 이어왔으며, 이번 랜더스 입점을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기반을 통해 현지 시장 소비자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필리핀에서 랜더스 입점은 현지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국가별 특성에 맞춘 채널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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