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첫 음악방송부터 압도적인 ‘춤 (CHOOM)’ 라이브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흥을 폭발시켰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 무대를 꾸몄다. YG 자체 제작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로 컴백 열기가 한층 달아오른 가운데 처음 선보이는 음악방송 무대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베이비몬스터는 등장과 동시에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세트와 힙한 스타일링 역시 곡의 다이내믹한 무드를 배가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월드투어로 다져진 멤버들의 내공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 강렬한 비트 위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쉴 틈 없이 몰아쳤고, 파워풀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선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여기에 후렴구의 양팔과 다리를 활용한 리듬을 타는 포인트 안무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고난도 퍼포먼스에도 전매특허인 핸드마이크로 선보인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무대 말미 댄서들과 함께한 단체 군무에서는 자유분방한 스웨그와 에너지를 쏟아내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춤’의 매력을 극대화, 퍼포먼스 강자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오늘(10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이 밖에도 MCN, 라디오 등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교감을 펼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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