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가 같은 시기 공개한 화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도 두 사람의 스타일을 두고 비교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각각 GQ와 VOGUE 5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공통적으로 눈길을 끄는 요소는 선글라스다. 동일한 아이템을 활용했지만 완성된 분위기는 확연히 갈린다.
추성훈은 블루톤의 강렬한 배경 속에서 특유의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다양한 선글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반면 야노시호는 절제된 표현과 세련된 연출로 대비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톱 모델다운 포즈와 디테일이 더해지며 정제된 무드가 돋보인다.
같은 아이템을 활용했음에도 전혀 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두 화보는 자연스럽게 비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착용한 아이웨어는 각각 폴리스와 페라가모 제품으로 알려졌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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