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테크노 마법소녀로 돌아왔다.
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발매 당일인 지난달 30일 27만6145장이 판매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릿의 미니 4집은 일본, 미국, 영국 등 1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인 ‘잇츠 미(It’s Me)’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핫 100’(발매 30일 기준)에 20위로 진입했다. 또한 수록곡 ‘GRWM (Get Ready With Me)’(40위), ‘paw, paw!’(43위), ‘Mamihlapinatapai’(53위), ‘Love, older you’(59위)가 그 뒤를 이으면서 앨범 전곡이 차트인 했다.
뮤직비디오 속엔 멤버들의 귀여운 ‘최애’ 경쟁이 담겼다.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은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5월 1일 오전 9시 기준) 한국, 일본 각각 9위에 올랐다.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출연해 ‘잇츠 미’ 퍼포먼스 풀 버전을 최초로 선보였다. 유령신부를 연상케 하는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과 상반되는 절도 있는 안무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아일릿은 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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