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멋진 시간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니버스의 모든 분들이 최고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일본 술집에서 동료들과 함께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니트에 안경을 쓴 박유천은 부쩍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마 머리에 재킷만 걸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세월의 흐름을 막지 못한 듯 줄어든 머리숱과 마른 몸에 드러난 갈비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연예계 은퇴 발언까지 남겼지만, 경찰 조사를 통해 필로폰 투약 사실이 드러나며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현재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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