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박서진이 부모님을 향한 분노가 폭발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 박서진이 어버이날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 남매는 풍선도 불고 직접 집 꾸미기에 나선다. 노래와 카네이션까지 준비하지만냉랭한 부모님의 반응에 당황해한다.

남매 앞에서 싸움을 시작한 모습에 박서진은 “차라리 이혼해라. 갈라서고 새 장가 들어라”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관계 회복을 위해 전문가를 찾아간 박서진 가족은 어머니가 33년간 담아둔 서운함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자 당황해한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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