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 그룹 블랙핑크, 세븐틴 등의 콘서트 표를 되팔이하는 암표 조직이 포착됐다.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콘서트 암표 거래 조직의 실태를 조명한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 조직의 거래 현장에 주목한다. 이들은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인기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고가에 되팔아 약 71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겼다.
암표 거래가 이어지던 중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으로 번졌고, 이를 지켜보던 김동현은 “보는 내가 심장이 덜컹한다”고 탄식한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는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사고에 집중한다. 당시 달리던 버스를 향해 지름 1m, 무게 약 60kg에 달하는 화물차 바퀴가 날아들어 운전석을 관통했고,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비극적인 상황에 한승연은 “저걸 어떻게 피하냐”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동현 역시 “청천벽력”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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