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오리온은 ‘2026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를 창원특례시와 공동 후원한다.
오리온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26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 후원하기로 발표했다.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테니스협회,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오리온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9년부터 총 5회에 걸쳐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후원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명승부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ITF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로 새롭게 개편해, 국제 무대 경험이 필요한 국내 여자 테니스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새롭게 W35 등급의 여자 대회로 치러지는 만큼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유망주 발굴·육성과 더불어 대한민국 테니스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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