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 ‘에이 필름(A-film)’을 공개했다.
‘에이 필름’은 이름처럼 세련된 연출과 감각적인 구성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차분한 모노톤의 색감과 정교한 미장센이 더해졌다. 파편적인 사운드가 점층적으로 고조되며 묘한 긴장감을 안긴다.
특히 영상 속 성한빈은 시각, 김지웅은 촉각, 석매튜는 청각, 김태래는 미각, 박건욱은 후각을 상징하며 ‘오감’을 표현해냈다. 이어 각각 흩어져 있던 불완전한 다섯 개의 모듈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고, 이는 개별적이던 감각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임을 나타낸다.
이후 이들의 공간이 위치한 빌딩 전경으로 시선이 확장되고, 제로베이스원의 로고가 나타나며 새로운 여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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