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TV CHOSUN ‘닥터신’ 주세빈의 행방이 묘연하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4회에서는 임신 후 자취를 감춰버린 금바라(주세빈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이 모모(백서라 분)의 변화를 눈치챈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안우연 분)의 아이를 임신한 채 신주신에게 이별 메일을 남긴 뒤 자취를 감춰버렸다.
이어 14회에선 정이찬과 안우연, 전노민이 사라진 주세빈의 흔적을 찾지 못해 절망에 빠진 ‘침울한 삼자 대면’이 그려진다. 신주신과 하용중, 그리고 제임스(전노민 분)가 자취를 감춰버린 금바라의 잠적 이후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눈다.
제임스가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에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이자 신주신은 고개를 떨군 채 골똘한 생각에 잠긴다. 하용중은 두 손을 모은 긴장된 자세로 내적인 혼란을 드러낸다. 과연 신주신, 하용중, 제임스가 삼각 공조로 금바라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금바라의 임신이라는 충격적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금바라와 얽히고설킨 세 남자, 신주신-하용중-제임스가 또다시 예상하지 못했던 결정적 위기에 부딪히는 장면”이라며 “더욱 강도 높은 반전과 충격의 소용돌이가 요동치게 될 14회(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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