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해당 장소는 재계 인사와 정·재계 유명 인사들은 물론, 톱스타들이 선택해온 대표적인 프라이빗 웨딩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영빈관은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한 야외 결혼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삼엄한 경비와 함께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간 장동건·고소영, 유재석·나경은, 권상우·손태영, 전지현 등 다수 스타들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치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같은 2PM 멤버인 황찬성이 맡고, 멤버들의 축가 속에 두 사람은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최근 2PM 멤버들은 오는 5월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준비하며 함께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한 뒤 약 10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프러포즈가 알려지며 결혼이 기정사실화됐고, 지난해 11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로 함께 살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결혼 이후에도 2PM 활동과 함께 넷플릭스 작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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