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준이 패대기 시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준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에 나섰다.

홈플레이트 쪽이 아닌 마운드 근처에서 시구를 선택한 이준은 진지한 눈빛으로 와인드업 자세를 잡았다. 결과는 패대기. 야심차게 뿌린 공은 바닥으로 고꾸라졌고, 이준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퇴장했다.

이준은 이날 경기에서 LG 트윈스 응원 단상에 올라 열띤 응원도 펼쳤다. 최근 최예나의 ‘캐치캐치’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이준은 그 복장 그대로 단상에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LG는 이날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park5544@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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