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여 명 참가…읍면 간 친목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세 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어르신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일 강진읍 남포 그라운드전용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읍면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별, 노인대학 등 13개팀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어르신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호용 노인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간 유대화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여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심이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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