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10년 만에 다시 만난 아이오아이(I.O.I)가 재결합 후 첫 번째 단체 비주얼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의 이름과 함께 ‘5월 19일 오후 6시’라는 컴백 시간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약 8개월의 짧은 활동 기간에도 음악 방송과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다시 모여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까지 연다. 오는 5월 4일 수록곡을 선공개하고, 5월 1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정식 발매한다.

이후 5월 29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6일 태국 방콕, 6월 20일과 21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 컴백을 기념해 활동 시절 모습을 영상으로 모아봤다. park5544@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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