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한 유튜버 유깻잎이 교제 중인 연인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 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전남편 최고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깻잎의 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양육비 마련을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최고 수입이 월 7000만 원이었다던 그는 “크리에이터는 프리랜서 계열이라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일을 하는 만큼 돈을 버는 구조라 일을 못 하면 수입이 0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육비를 지급하니까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최저 임금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깻잎은 방송 최초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를 한 번도 공개적으로 보여드린 적이 없다. 4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자친구는 친한 친구의 친오빠이자 현재 일하고 있는 카페 사장님이라며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일하다가 매일 보다 보니까 이 사람이 재밌고 나도 막 챙겨주게 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데이트 중 유깻잎이 이혼 경력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남자친구는 “그런 건 처음부터 신경 안 쓰였다. 솔잎이도 봤는데 대견하더라. 잘해주고 싶다”며 “(재혼은) 생각하고 만나는 거다. 친구들이 나 만나줄 사람 없다고 잘하라더라. 저희 부모님은 저보다 깻잎이를 더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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