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NC전에서 ‘우리동네 히어로’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전에서 우리동네 히어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의미 있는 시구 행사도 준비됐다. 서초4동 예비군지휘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상범 예비군지휘관이 시구를 맡고, 용산기동대 소속 이영숙 여성예비군이 시타자로 나선다.
예비군 지휘관은 전·평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한다. 16년 전 예비군에 자원한 여영숙 여성예비군은 용산구기동대 최연장자다.
이날 키움은 지역 예비군과 가족 등 300명을 초청한다. 경기 전엔 예비군의 날을 알리는 영상을 전광판에 송출하고, 경기 중엔 이닝 이벤트를 통해 예비군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장 예비군지휘관은 “예비군을 대표해 이런 행사를 하게 돼 대단한 영광”이라며 “키움의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혼신의 투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여성예비군도 “여성예비군을 대표해 우리 동네 히어로로 선정돼 너무 감사하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육군과 키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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