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개인 계정 팔로워 2000만 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아시아 아티스트 전체 가운데 가장 빠른 기간에 2000만 팔로워에 도달한 기록도 세웠다.

팔로워 수만 오른 게 아니다. 정국은 최근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 재진입하며 120주째 차트인 기록도 이어갔다. 월간 청취자 수 역시 다시 1800만 명을 넘어섰다.

음원과 음반의 장기 흥행도 여전하다. 2023년 발표한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곡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인 143주 차트인 기록을 썼다.

첫 솔로 앨범 ‘GOLDEN’ 역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최초이자 최장인 126주 차트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스트리밍 수치도 눈에 띈다. ‘Seven’은 아시아 가수 곡 최초로 28억9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고, ‘GOLDEN’은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 가운데 최다인 69억7000만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가수 최단,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도합 107억7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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