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지난 4월 10~12일과 17~19일, 2주간 금·토·일 비발디파크 벚꽃축제 ‘봄봄’ 행사장에서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성인을 대상으로는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을 착용해 소방관 출동 시 장비 무게와 현장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병행하고 현장 가입을 유도하는 등 군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안내에도 힘썼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이번 안전체험장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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