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팬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두산이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맞대결에 앞서 ‘슈퍼셀(Supercell)’과 브롤스타즈 컬래버 상품 수익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산베어스 선수단 대표 정수빈, 잭 로그와 슈퍼셀 브롤스타즈 팀의 최병준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한 두산과 브롤스타즈 협업 상품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최종 기부금은 ‘메이크 어 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에 전달했다.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팬 여러분께서 슈퍼셀과 함께한 협업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슈퍼셀 관계자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브롤스타즈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함께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베어스와 슈퍼셀은 지난해 어린이날 맞이 ‘브롤스타즈 데이’ 및 8월 혹서기 맞이 ‘두플래쉬(Dooplash)’ 이벤트 등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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