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 운영

카카오 나우 ‘대검찰청 찐센터’, 집중적 예방 메시지 발송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위해 대검찰청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먼저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에 콘텐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발생 급증 시기에는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한다.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는 해당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대국민 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차단과 실시간 대응을 위해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검찰 서류의 진위 또는 수사관 사칭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했다. 그 결과,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하고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술로 동참하는 기업으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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