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 론칭…버튼 하나로 바로 재생

건강 상태·루틴 반영…‘음악BPM’ ‘러닝 메트로놈’ 등 안전 확보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T지니뮤직이 천만 러너의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러너들의 운동 습관을 반영해 운동시간 설정한다. ‘음악BPM(Beat Per Minute)’ 기능은 140~180 범위에서 5단계로 구성돼 원하는 달리기 속도를 음악으로 조절한다. ‘러닝 메트롬’은 러너가 일정한 박자에 맞춰 보폭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음악 서비스는 지니맵 메인 최상단 ‘러닝’ 탭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음악 설정을 위해 메뉴 버튼을 최소화해 UI를 간소화했다. 더불어 높은 BPM에 최적화된 기능성 음악을 직접 제작·발매했다.

이를 기념해 15일까지 러닝 플레이 리스트를 감상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포켓몬 30주년 러닝 행사인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의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22일까지 ‘러닝 플리 감상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워치,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쿠폰 등을 선사한다.

KT지니뮤직 김정욱 서비스 기획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달리면서 안전하게 운동 효과를 만들고 싶어 하는 러너들의 욕구를 반영해 디테일에 강한 서비스를 구현했다”라며 “러너들의 이용 패턴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웨어러블 기기와의 연계를 통해 활용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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