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소속사 INB100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0일 더팩트 보도에 의하면 첸백시는 지난 달 말 차가원 INB100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첸백시는 미정산 및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2주가 지나도록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해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차가원 측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은 최근 연이어 소속사를 이탈하고 있다. 태민을, 비비지, 이무진, 비외, 이승기 등이 정산금 미지급, 스태프 및 업체 비용 체납 등을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park5544@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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