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홉(AHOF)의 서정우와 차웅기가 심야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서 청취자들의 밤을 유쾌하게 책임진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정우와 차웅기는 오늘(3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다.
앞서 아홉은 ‘친한친구 방송반’을 통해 데뷔 첫 스페셜 DJ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당시 다양한 멤버 유닛으로 방송이 진행됐지만, 서정우와 차웅기가 함께하는 조합은 끝내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마침내 이루어진 이번 동반 출연은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는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서정우와 차웅기는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와 ‘케이팝업 차트쇼’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추며, 친근하고 편안한 ‘형동생 티키타카’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그간 다져온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한층 여유로운 진행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우와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총 1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 그룹이다.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막강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검증된 입담과 매력으로 심야 시간대를 접수할 서정우, 차웅기의 ‘친한친구 방송반’은 평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유튜브 공식 채널 ‘아이돌라디오 유니버스’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생생한 현장을 만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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