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성경이 드라마 속 무거운 분위기를 벗고 본업인 모델 포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이성경의 ‘돌체앤가바나 SS26 캠페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평범한 찰나조차 감각적인 로맨틱 무드로 치환하는 이성경 특유의 표현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고혹적인 붉은색 레이스 상의와 가죽 재킷을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활용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차가운 도시적 이미지와 대비되는 따뜻한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현재 이성경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과거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주인공 ‘송하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아픔과 성장을 유연한 감정 변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성경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는 오는 4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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