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규현이 집에 냉장고 6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방송에 앞서 MC 김성주는 “들리는 얘기로 규현 씨 집에 냉장고 6대가 있다고 하더라. 가정집에 6대 필요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제가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이사를 혼자 하게 되면서 그걸 가지고 들어왔다. 또 새로 사고, 붙박이 냉장고, 와인 냉장고, 또 선물 받은 와인 냉장고, 유튜브 해서 PPL로 받아서 총 6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는 6대 중 메인 냉장고 1대만 공개됐다. 내부는 각종 식재료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김성주는 “‘흑백요리사’에서 섭외가 올만 하다”라고 반응했다. 셰프들 역시 “천국이네 천국”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다양한 주류가 담긴 ‘술장고’가 시선을 끌었다. 안정환은 “주류 백화점 아니냐”라고 말했고, 규현은 “저걸 다 마시는 게 아니라 수집용”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형 소주도 등장했다. 1.8L 용량의 제품에 김성주는 “이 정도 크기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규현은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요리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셰프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규현은 평소 집에서 지인들과 요리를 즐긴다고 밝혔다. 그는 “밖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서 지인들과 요리해 먹는 걸 좋아한다. 하이볼도 타주고 칵테일도 타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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