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신화가 멤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기혼자 멤버들은 아내, 아이와 함께 자리를 채워 세월을 실감케 했다.
전날인 29일 사진작가 조선희 개인소셜미디어 (SNS) 계정에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라며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라는 글과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에 함께 멤버들을 공개했다.
그는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며 “늘 함께해준 스텝들과 한 컷. 나와 함께해줘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화 멤버 전진, 앤디, 김동완, 에릭이 노란색 재킷을 입은 조선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아직 미혼인 김동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배우자도 사진 속에 모두 담겼다. 특히 다소 후덕해진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아내 나혜미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날 결혼식에서는 멤버 신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2022년 음주운전 및 차량 불법사용 혐의로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 1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지난 2007년에도 같은 혐의를 받아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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