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진 소방서장 “기본 안전 수칙 철저히 준수, 현장 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24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공사현장에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과장, 화재안전조사팀장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소장과 감리단 등 관계자 8명도 함께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임시소방시설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체계 운영 실태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외국인 근로자 포함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봄철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위험 예방을 위해 작업 전 가연물 제거, 화재감시자 배치, 소화기 비치, 작업 후 잔불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를 중점 당부했다.

용석진 소방서장은 “봄철 건축 공사장은 작은 불티 하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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