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SBS 공채 코미디언 출신 박민영(민채은)이 정치권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확정했다.

박 후보는 2012년 SBS 1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특히 2014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 ‘극과 극 - 섹시와 보이시’에서 동료 박진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대중의 인지도를 쌓았다.

‘웃찾사’ 폐지 이후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키워왔다.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혔고,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먀 정치 활동을 준비했다.

박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약 1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느낀 제도적 한계를 계기로 정치 참여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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