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최유화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23일 자신의 SNS에 “어제 37W(임신 37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럽게 나온 만삭 D라인이 시선을 끈다.

함께 남긴 글도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만보 걷기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며 “런지랑 스쿼트라도 일단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적었다. 출산을 앞두고 건강 관리를 이어가는 일상이 드러난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올해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제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한 최유화는 ‘마이 프린세스’, ‘슈츠’, ‘라이프’, ‘달이 뜨는 강’, ‘국민사형투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밀정’, ‘봉오동 전투’,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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