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말 43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43만 7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6만 1,3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20만 관객으로 흥행을 이어간 ‘F1 더 무비’(34만 7,412명)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을 뛰어넘은 수치다.

특히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 ‘라라랜드’(42만 7,150명)와 ‘퍼스트맨’(34만 9,944명)의 오프닝 기록도 모두 넘어섰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영화는 개봉 전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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