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적중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단 1건 발생했다. 적중금은 전 회차 이월금 11억4322만6000원을 포함해 총 22억6456만75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등위별로는 2등 28건(각각 1601만9170원), 3등은 399건(56만2080원), 4등 3562건(12만5930원)이 적중했다. 전체 적중 투표수는 3990건이며, 총 환급금액은 33억8593만6840원이다.

이번 회차는 이변이 이어지며 적중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승(홈팀 승)은 8건, 무(무승부)는 1건, 패(홈팀 패배)는 5건으로 집계됐다.

EPL에서는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완패했고, 뉴캐슬도 선덜랜드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에버턴이 첼시를 3-0으로 꺾는 등 예상하기 어려운 결과가 잇따랐다.

라리가에서도 세비야가 발렌시아에 0-2로 패했고, 셀타가 알라베스와 난타전 끝에 3-4로 졌다. 반면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레알이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엘체-마요르카(2-1), 풀럼-번리(3-1), 레반테-오비에도(4-2)전 등 다득점 경기가 이어졌고, 무승부 경기는 리즈-브렌트퍼드전(0-0)이 유일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는 26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8일 오후 2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20회차엔 ▲용인FC-수원삼성(1경기) ▲포항스틸러스-강원FC(3경기) ▲대구FC-서울이랜드(14경기) 등 K리그 경기를 비롯해 ▲한국-코트디부아르(7경기) ▲미국-벨기에(10경기) ▲멕시코-포르투갈(11경기) 등 국가대표팀 간 맞대결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다수 이변으로 인해 적중 난도가 높았는데도 1등 적중이 나왔다”며 “K리그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 포함된 다음 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적중결과와 2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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