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극장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교감하는 ‘시네마 콘서트’를 연다.

오는 4월 4일 롯데시네마는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화려한 무대 장치에 집중하는 기존 공연과는 달리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라이브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여기에 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김영민이 MC로 나서며, 락밴드의 전설 K2 김성면, 국민 애창곡 ‘응급실’의 주인공 izi 오진성, 실력파 밴드 하이브로(前 장미여관)까지 합류했다.

이번 공연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레트로 문화를 즐기는 젠지 세대에게는 신선한 아날로그의 감동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시네마 콘서트’는 오는 4월 4일 롯데시네마 안산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네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극장에서 다양한 관객 소통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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