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10년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강도 피해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배우 나나가 자신의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나나는 갤러리에 버금가는 세련된 집에서 기상해 온갖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뷰티 관리에 무려 2시간이나 공을 들였다.

이 가운데 집안 곳곳에 가스총과 호신용품들이 자리해있었다. 이에 대해 나나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없다보니 한동안 귀가하지 못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의 자택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하는 피해를 겪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이 직접 괴한을 막아서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나나는 “위험하단 생각보다 어머니를 빨리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서더라”고 설명했다.

현재 나나 측은 괴한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나 역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정당방위에 따른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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