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직접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다”는 글을 올리며 건강 상태를 밝혔다.

그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오면서 극심한 통증이 있었다”며 병원을 찾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거의 끝까지 내려온 상태라 물을 많이 마시고 움직이라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는 실내 운동을 시작한 근황도 함께 전했다. 최동석은 “방에 있던 자전거를 다시 거실로 꺼냈다”며 “제주에 살면 바람, 안개, 비, 눈 등으로 바깥 운동이 쉽지 않아 실내 자전거가 딱”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응급실 방문 소식에 팬들은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지만, 최동석은 일상으로 복귀하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자녀들과는 면접교섭을 통해 교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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