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5월의 신부가 된다.
15기 정숙은 18일 자신의 SNS에 “올해 5월에 결혼해요~ 나도 신기한 내 결혼식”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15기 정숙은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리는거같아 긴장도되고 기대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15기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청초하고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숙은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올해 초 결혼 소식과 함께 “만난 지 두 달, 사귄 지 한 달 만에 결혼식장을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 발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예비 남편 A씨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이 A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폭로자는 “나랑 사귀는 동안 몰래 소개팅하고 환승에 결국 결혼까지 하나보다. 바람 주제에 공개 연애에 라이브 방송까지 출연하다니 뻔뻔함에 경악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다만 폭로자는 “여친 있는 채 소개팅에 나온 걸 상상도 못했을 정숙님께 앞으로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하며 살기 바란다”며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정숙님께는 죄송하다. 하지만 같은 여자로서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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